원장님,,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.
궁금한 것이 생겨서요
1. 비익연골은 코점막을 분리해서 연골만 묶어야 유지된다고 하더라구요,
점막과 함께 묶으면 다시 내려온다고 해서요,,상관있는지 궁금합니다.
2. 코끝 오른쪽에 튀어나온 건 95% 귀연골로 확신하구요.
이 귀연골을 버리지 않고 이식해서 모양이 잘 유지되도록 골격형태로만 사용하는 경우도
있다고 말씀하셨는데, 그건 콧구멍 양쪽 사이 비중격연골로 세울때 비중격연골 들어가는
자리에 넣는 것을 말하는 건가요? 거기 아니면 코 안과 밖을 아무리 만져봐도 코끝에 들어갈 만한 곳을 못 찾겠네요,,바로 피부밑에 코기둥이 만져져서요,,귀연골은 비중격연골만큼 세우는 힘이 강하지 않고 약해서 거기 넣을 수 없다고 들어서요,또 지금 코속에 있는 귀연골양이 정말 적어서 세울만한 양도 아니라 하고,,,귀연골을 부러뜨려 넣는 건가요?
부러뜨리면 대칭이 안 된다던데,,,피부 밖으로 안 드러난다면 코속 만져지는 점막부분이 울퉁불퉁해지는 건가요? ,귀연골막은 재생이 된다 하던데,,코속에 들어간 귀연골막은 코밑에 있으면 연골막이 재생된다면 코의 변형이 오나요?